파타야 무 양 까올리 '닌자'
정말 강추. 마치 우리나라 7천원 고기부페와 같은 형식의 식당
각종 고기류와 해산물에 곱창, 내장, 소세지, 카오팟, 쏨 담 등 많은
종류의 음식을 구워먹구 샤브샤브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와 양주를 약간의 챠지 지불하면 먹을 수 있는데
비용은 소주 1병당 10바트, 양주 한병당 50바트
지붕덮힌 야외 식당이라 옷에 냄새 벨 열렴없고 비와도 좋다..
10명이 함께내린 결론은 소문만 많이 난 MK수끼보다 싸고
훨 맛있다는 결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하다.
참, 왕새우는 따로 구워서 테이블로 가져와야 하다는거~
각종 고기류와 해산물에 곱창, 내장, 소세지, 카오팟, 쏨 담 등 많은
종류의 음식을 구워먹구 샤브샤브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와 양주를 약간의 챠지 지불하면 먹을 수 있는데
비용은 소주 1병당 10바트, 양주 한병당 50바트
지붕덮힌 야외 식당이라 옷에 냄새 벨 열렴없고 비와도 좋다..
10명이 함께내린 결론은 소문만 많이 난 MK수끼보다 싸고
훨 맛있다는 결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하다.
참, 왕새우는 따로 구워서 테이블로 가져와야 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