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맛과 완전 똑같다는 농담은 못하겠지만...
많이 비슷합니다.^^
제 태국 요리책에 나와았는 닭다리 레시피인데요,
그대로하면 너무 짜서
제입에 맞게 소스 양을 좀 바꾸고 물을 넣어줬습니다.
블로그에서 복사해 온거라,말투 이해해 주세요.
(아,사진 올리는거 아직도 힘들어요.ㅡㅡ;;)

1T soy bean sauce + 1과1/2T seasoning + 1과1/2Toyster + 2T설탕 + 1/2T후추 + 물한컵


바베큐의 좋은점.
좋아하는 야채도 같이 구울수 있다는거.
다른 씨즈닝은 필요없이 닭다리 소스 덧바를때,
얘네도 같이 덧바르면 된다.
(저기 찌깐피망...첨으로 해봤는데...죽음이다.!!)



닭다리8개 준비. 전날 재워뒀다.

한번 구워낸 모습.
소스 덧바르고 다시 굽는데...너무 센곳에 놨다가는 다 타버린다.



역시나..조금 탔다.
괜찮아,뭐...카오산표도 그렇고,
또 껍데긴 안먹을거잖아...?? ㅡㅜ

완성.식을까봐 집까지 들고 뛰었다.

갯수에비해..울나라 닭다리는너무 작다.

형광등으로 바꾸던지 해야지,원...
보기엔 저래도 다 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