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쾅역 근처] 쾅 씨푸드~
저도 태사랑의 어떤분이 추천해 주셔서 갔다 왔는데 좀 더 정확하게
알려 드리려고..
우선 MRT훼이쾅역에서 내리셔서 2번 출구로 나가세요 그려면 르쏘이텔
호텔이 보이고 호텔을 지나서 50M정도 직진하면 왼쪽에 바로 크게
식당이 있습니다.
거의 현지인들 뿐이 였구요, 갠적으로는 쏨분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새우구이 1KG 390B 게살볶음밥 50B(작은사이즈),뿌팟뽕가리
큰사이즈가 500B 였습니다. 저희는 양이 그렇게 많은줄 모르고
큰사이즈 시켰다가 정말 둘이서 배터지기 일보 직전 이었다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영어할수 있는 직원이 별로 없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메뉴판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 쉬었어요~
음료는 사드셔야 하구요.. 저희는 몰라서 허브티 시켰다가...
달아서 전 한모금도 못마셨다는...
그리도 식사 하신후에 솜분씨푸드 옆에 야시장 비슷한거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거기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