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바가지 쓴 첫 식당
푸켓에 도착 하여 처음 찾은 식당 입니다.
덥구 피곤 하여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라이브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이라 라이브도 하지 않는데 가격은 저녁 라이브때 가격을 받더군요.
"카우팟 무" "카우 쑤어이" "카우팟 꿍" "꿰이 띠오 남" "비야 씽 1병"
"환타1병" 먹었습니다. 550밧 나왔습니다.
좀 비싼 가요?
덥구 피곤 하여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라이브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이라 라이브도 하지 않는데 가격은 저녁 라이브때 가격을 받더군요.
"카우팟 무" "카우 쑤어이" "카우팟 꿍" "꿰이 띠오 남" "비야 씽 1병"
"환타1병" 먹었습니다. 550밧 나왔습니다.
좀 비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