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파통- 반잔시장 푸드코트
해변에서 방라로드를 따라서 해변 반대쪽으로 걷다가 보면,
방라로드 거의 끝부분에 피자 컴퍼니 라고 있는데, 여기 피자
맛없습니다.
길건너면, 까르프와 정실론이 있고, 이곳의 야외 노천 식당은 미리 해놓은
볶음밥을 데워주기에 정말 입에서 밥덩어리가 구릅니다. 절대 먹지 마세요.
더 뒤쪽으로 걸어나오면, 썬라이즈와 찰럼퐁게스트하우스 까지 가는 길이 있
는데 , 그 중간에 왼편으로 반잔시장 건물이 있어요.
1층에 헤밍웨이란 레스토랑도 있고, 2층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이곳의
3번, 4번 점포의 새우 볶음밥 30밧, 6번 점포인가에서 50밧 족발,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