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하우스 딤섬.
오늘 택시를 타고 카오산에 가는데 여기 저기 경찰이 막고 못들어 가게 하더라구요 ㅠㅠ
아마 왕 생일/??
그래서 .. 택시기사가 맘데로 씨암씨암!! 외쳐서 그냥 중간에 내려서 보니 파야타이 역이더라구요. 그래서 씨암으로 갈까 어딜갈까 하다가 보디 캔톤하우스!! 태사랑에서 자주 봤던 그 딤섬집이 있는거에요.
얼씨구나 들어가서 신나서 딤섬 10개와 국수 하나..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암튼 주문한지 얼마안되서 국수가 나오고 담에 딤섬이 나오고..
김이 모락 모락 나는데 ..!! 이 맛이란!!!!
아.. 그 흰빵에 노란색 크림같은거 그거 이름이 뭘까요?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게다가.. .15밧이라니....
국수에 딤섬 10개 녹차?2잔 마시고 둘이서 210밧딱 나왔어요.
근데 더 먹을걸 후회 ㅠㅠ
미친듯이 먹느라 사진도 못찍고..
암튼 !! 강추! 싸고 한번 꼭들 가보시길.!!
아마 왕 생일/??
그래서 .. 택시기사가 맘데로 씨암씨암!! 외쳐서 그냥 중간에 내려서 보니 파야타이 역이더라구요. 그래서 씨암으로 갈까 어딜갈까 하다가 보디 캔톤하우스!! 태사랑에서 자주 봤던 그 딤섬집이 있는거에요.
얼씨구나 들어가서 신나서 딤섬 10개와 국수 하나..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암튼 주문한지 얼마안되서 국수가 나오고 담에 딤섬이 나오고..
김이 모락 모락 나는데 ..!! 이 맛이란!!!!
아.. 그 흰빵에 노란색 크림같은거 그거 이름이 뭘까요?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게다가.. .15밧이라니....
국수에 딤섬 10개 녹차?2잔 마시고 둘이서 210밧딱 나왔어요.
근데 더 먹을걸 후회 ㅠㅠ
미친듯이 먹느라 사진도 못찍고..
암튼 !! 강추! 싸고 한번 꼭들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