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이랑 두리안
카눈은 잭 푸르츠 라고 하지요...첨에 아침시장에서 어느 서양 할아버지가 사가시길래 또 모험심 발휘해서 쌌지요...
근데 먹으면 먹을수로 중독성이....결국 깐짜나부리가서도 보자마자 사고 방콕 돌아와서 마분콩6층에 잘게 잘라좋은 카눈을 몽땅 사서 먹었드랬어요...
두리안은 빅씨 수퍼에서 사서 옆에 전화 거는보면 의자 있어요...거기 앉아서 두덩이 다 먹고 ^^
이번엔 망고스틴이 없어서 넘 아쉬웠어요..
담엔 꼭 망쿳철에 갈거에요^^
근데 먹으면 먹을수로 중독성이....결국 깐짜나부리가서도 보자마자 사고 방콕 돌아와서 마분콩6층에 잘게 잘라좋은 카눈을 몽땅 사서 먹었드랬어요...
두리안은 빅씨 수퍼에서 사서 옆에 전화 거는보면 의자 있어요...거기 앉아서 두덩이 다 먹고 ^^
이번엔 망고스틴이 없어서 넘 아쉬웠어요..
담엔 꼭 망쿳철에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