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느아
노보텔 정문에서 오른쪽 보면 파라곤이라고 써있는 폭포 비스므리 한거 보이구요..왼쪽으로 걷다가 건물 하나 지나고 바로 오른쪽 보면 있습니다..
바로옆에 사무라이 사진 (디따큼) 걸려있는 일식집 있으니 금방 찾으실거예요..뭐라 뭐라 사진보고 음식을 시켰는데(종류는 3가지)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 치킨은 결국 두 바구니 먹었구요^^
가격은 정확히 생각안나지만 275밧 정도 했던거 같아요..
다 먹고 조카랑 그 저렴함에 다시 감격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