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도 꽤 깔끔하고 에어컨 나오고 1,2층을 이용합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한 편이고요.
음식은 정갈한데 양은 약간 작은 듯. 하지만 이 정도 시설에서 이 정도 가격이라면 매우 만족 할만합니다. 또 음식을 주문하면 꽤 빨리 나옵니다. 음식의 질도 유지하면서 빨리 나오는 것을 보면 주방장 솜씨가 좋은 듯.
오전 11시~오후 11시까지 영업합니다. 영어메뉴 있음(사진 없음).
위치는 위에 설명한 대로인데 혹시 타이완샤오츠(臺灣小吃)점 아시는 분이라면 바로 오른쪽집입니다.

현지인 90% 외국인 10% 정도의 비율

빠 까퐁 팟 쁘리여우 완 무(튀긴생선+탕수소스) 60밧

얌 탈레 싸이 운쎈(태국식 당면 넣은 해물 무침) 60밧

뿌 팟 퐁 까리(게살 커리 볶음) 7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