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쏘이와 로띠 마따바
왓 포에서 바로 길건너 있는 타 띠안 선착장에서 수상버스 타고 방람푸 선착장에 내려서 바로 길건너에 나이쏘이라고 보입니다 포선스 하우스 바로 옆이죠. 유명해졌는지 한글로 나이쏘이라고 입구에 조그마하게 적혀있더군요. 소갈비국수(꿰이 띠오 느어 뚠) 역시 소문대로 맛있습니다. 갈비도 많이 나오고...단지 양이 적어서 간식거리정도죠.
그래서 길따라 3분정도 걸으니 그 유명한 로띠 마따바가 나옵니다. 2층이 에어콘이 나와서 시원하더군요. 저희는 무슨 커리들은 로띠하고 바나나 마따바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은 합쳐서 100바트정도로 기억하는데 태국음식 안받으시는 분 이 두군데 강추입니다. 여기에 길거리에서 파는 수박갈은거((땡모빤) 약 10~15밧 정도를 마시면 더 바랄게 없겠죠?
그래서 길따라 3분정도 걸으니 그 유명한 로띠 마따바가 나옵니다. 2층이 에어콘이 나와서 시원하더군요. 저희는 무슨 커리들은 로띠하고 바나나 마따바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은 합쳐서 100바트정도로 기억하는데 태국음식 안받으시는 분 이 두군데 강추입니다. 여기에 길거리에서 파는 수박갈은거((땡모빤) 약 10~15밧 정도를 마시면 더 바랄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