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토마토
가끔은 아침 일찍부터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을 뒤로하고 한껏 게으름을 피운 아점시간에 어슬렁어슬렁 무료한 거리를 걸어...랑수완이나 통로에 있는 스타벅스를 찾아 소화도 잘 안되는 빵에 따스한 커피를 벗삼아 나태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로변 혹은 쇼핑센타에 입주해 있는 지점들과는 다르게 한적한 테이블과 의자에 야외도 마련되어 있어 담배 피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만입니다.
하지만 빵을 주문하실 때는 반드시 렌지에 돌려 달라는 거 잊지 마시구요. ㅋㅋ
아...그리고 수쿰윗 플라자 3층 토마토 간장게장...
먹어도 괜찮은거냐고 물으신 분이 있으시던데요.
저 같은 경우 아이스박스에 4키로 포장해서 귀국해서 어머니 지금도 드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특별한 관계가 아니기에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싶지는 않으니 직접 가서 드셔 보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아주머니 계신지 꼭 확인하시고요.
대로변 혹은 쇼핑센타에 입주해 있는 지점들과는 다르게 한적한 테이블과 의자에 야외도 마련되어 있어 담배 피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만입니다.
하지만 빵을 주문하실 때는 반드시 렌지에 돌려 달라는 거 잊지 마시구요. ㅋㅋ
아...그리고 수쿰윗 플라자 3층 토마토 간장게장...
먹어도 괜찮은거냐고 물으신 분이 있으시던데요.
저 같은 경우 아이스박스에 4키로 포장해서 귀국해서 어머니 지금도 드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특별한 관계가 아니기에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싶지는 않으니 직접 가서 드셔 보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아주머니 계신지 꼭 확인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