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시 김치 가져가서 먹는 방법!!!
이번 여행(5월23일~6월1일)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중의 1가지가 김치를 들고간 것이다.
우리는(2가족=성인4 어린이4) 하나로마트에서 포기김치를 조그맣게 여러덩이로 포장(랩으로 똘똘 말아줌)해서 들고 갔다.
컵라면 1박스와 김치 그리고 초장과 와사비까지 준비한 우리들은 8박9일간 한국음식점에 들리지 않았다.
김치가 있는데 무엇하러 비싼 한국식당에 들리겠는가?
태국 노점식당에서 김치를 펼쳐놓고 태국음식을 먹으면 500밧이면 8명이 배 두들기면서 먹을 수 있었다 .
식성이 까다로운 나의 작은 딸도 김치때문에 식욕을 잃지 않았다.
우리는 밥은 현지인들의 식당을 주로 이용을 하였고, 망고스틴 등 과일을 엄청 사먹었다.
하루에 10kg 정도의 과일을 먹은 날도 있다.
망고스틴만 7키로를 앉은 자리에서 까먹었다. 엄청난 식욕에 서로가 놀라고, 벗겨낸 껍데기를 치우는 것도 눈치가 보였다.
지금도 배탈설사 걸린 사람도 없이 일행 모두가 건강하게 여행을 끝마친점에 감사한다.
잠 자리가 편하고, 잘 먹으면 여행이 즐겁다.
랩으로 똘똘 말은(20번 이상 감았음) 김치는 포장이 훌륭했고, 진공포장처럼 잘 시지도 않았다.
우리는 출발 전날까지 김치때문에 즐거운 식사를 했었다.
여러분들도 일행이 많으면 김치를 들고 가세요.^^*
우리는(2가족=성인4 어린이4) 하나로마트에서 포기김치를 조그맣게 여러덩이로 포장(랩으로 똘똘 말아줌)해서 들고 갔다.
컵라면 1박스와 김치 그리고 초장과 와사비까지 준비한 우리들은 8박9일간 한국음식점에 들리지 않았다.
김치가 있는데 무엇하러 비싼 한국식당에 들리겠는가?
태국 노점식당에서 김치를 펼쳐놓고 태국음식을 먹으면 500밧이면 8명이 배 두들기면서 먹을 수 있었다 .
식성이 까다로운 나의 작은 딸도 김치때문에 식욕을 잃지 않았다.
우리는 밥은 현지인들의 식당을 주로 이용을 하였고, 망고스틴 등 과일을 엄청 사먹었다.
하루에 10kg 정도의 과일을 먹은 날도 있다.
망고스틴만 7키로를 앉은 자리에서 까먹었다. 엄청난 식욕에 서로가 놀라고, 벗겨낸 껍데기를 치우는 것도 눈치가 보였다.
지금도 배탈설사 걸린 사람도 없이 일행 모두가 건강하게 여행을 끝마친점에 감사한다.
잠 자리가 편하고, 잘 먹으면 여행이 즐겁다.
랩으로 똘똘 말은(20번 이상 감았음) 김치는 포장이 훌륭했고, 진공포장처럼 잘 시지도 않았다.
우리는 출발 전날까지 김치때문에 즐거운 식사를 했었다.
여러분들도 일행이 많으면 김치를 들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