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꼬'한국 일식,동남아음식 부페식당
점심먹으면서 신문을 봤는데 마리스꼬라는 음식점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대학로에 있는 일식부페인데 집이 가까워서 찾아가볼까 하고 사무실 들어와서 바로 검색.
우와....지금 닭계장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왔는데도 사진들을 보니 군침이 살살 도는군요.
아래의 내용은 한국경제신문에 게재된 기사내용이구요. 링크에는 마리스꼬에 직접 다녀오신분이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
사진 한번 봐보세요. 끝장입니다.ㅎㅎ
똠양꿍, 뿌빳뽕커리,쿵팟남픽파우등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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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주 재료로 사용하는 뷔페가 등장했다.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이 그것이다.
'음식 웰빙'바람을 타고 가족 단위나 친구, 동창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찾는 이들이 많다.
주말이나 휴일엔 예약을 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마리스꼬'(02-3675-9990)도 그 중의 하나다.
비슷한 컨셉트의 레스토랑이 벌써 여러 곳 생겨 후발 주자가 됐지만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고급 일식 코스요리를 뷔페 형태로 구성했다.
전채요리로 등장하는 순채 마즙 샐러드 등이 맨 처음 놓여 있다.
초밥의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가 좋다.
농어 연어 오징어 북방조개 새조개 청어알에서부터 장어 소고기 새송이까지 초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롤도 즐비하다.
회는 직접 썰어 준다.
광어 농어 방어 숭어 등 대부분 값나가는 횟감이다.
맛도 고급 일식집과 비교해 별로 뒤지지 않는다.
일식요리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주방팀이 그대로 옮겨와 음식을 내놓고 있다.
대게 요리도 눈길을 끈다.
살이 꽉 차 있어 보기에도 푸짐하다.
태국음식인 '뿌 빳 퐁 커리'(게볶음 요리),'톰양쿵'(수프)도 먹을 만하다.
소시지 닭꼬치 등 육류도 있고 고수 올리브 등 양식당에서나 만날 수 있던 식재료들도 마련해놨다.
자장면도 먹을 수 있다.
디저트류도 선택의 폭이 넓다.
초콜릿을 직접 발라 먹을 수 있는 쿠키 등 고급스러운 다과류에다 수박 람부탄 바나나 코코넛주스 등 호텔 뷔페를 능가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데도 값은 싸다.
점심은 평일의 경우 1만6000원,주말·공휴일은 2만3000원이다.
저녁은 모두 2만3000원.부가세 10%를 별도로 내야 한다.
'특선 사시미 뷔페'도 있다.
1인당 3만5000원으로 농어 참치뱃살 광어 등 일식집에서 먹는 고급 횟감을 한 접시 별도로 준다.
영업시간은 평일 점심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저녁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운영한다.
대학로에 있는 일식부페인데 집이 가까워서 찾아가볼까 하고 사무실 들어와서 바로 검색.
우와....지금 닭계장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왔는데도 사진들을 보니 군침이 살살 도는군요.
아래의 내용은 한국경제신문에 게재된 기사내용이구요. 링크에는 마리스꼬에 직접 다녀오신분이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
사진 한번 봐보세요. 끝장입니다.ㅎㅎ
똠양꿍, 뿌빳뽕커리,쿵팟남픽파우등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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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주 재료로 사용하는 뷔페가 등장했다.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이 그것이다.
'음식 웰빙'바람을 타고 가족 단위나 친구, 동창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찾는 이들이 많다.
주말이나 휴일엔 예약을 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마리스꼬'(02-3675-9990)도 그 중의 하나다.
비슷한 컨셉트의 레스토랑이 벌써 여러 곳 생겨 후발 주자가 됐지만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고급 일식 코스요리를 뷔페 형태로 구성했다.
전채요리로 등장하는 순채 마즙 샐러드 등이 맨 처음 놓여 있다.
초밥의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가 좋다.
농어 연어 오징어 북방조개 새조개 청어알에서부터 장어 소고기 새송이까지 초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롤도 즐비하다.
회는 직접 썰어 준다.
광어 농어 방어 숭어 등 대부분 값나가는 횟감이다.
맛도 고급 일식집과 비교해 별로 뒤지지 않는다.
일식요리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주방팀이 그대로 옮겨와 음식을 내놓고 있다.
대게 요리도 눈길을 끈다.
살이 꽉 차 있어 보기에도 푸짐하다.
태국음식인 '뿌 빳 퐁 커리'(게볶음 요리),'톰양쿵'(수프)도 먹을 만하다.
소시지 닭꼬치 등 육류도 있고 고수 올리브 등 양식당에서나 만날 수 있던 식재료들도 마련해놨다.
자장면도 먹을 수 있다.
디저트류도 선택의 폭이 넓다.
초콜릿을 직접 발라 먹을 수 있는 쿠키 등 고급스러운 다과류에다 수박 람부탄 바나나 코코넛주스 등 호텔 뷔페를 능가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데도 값은 싸다.
점심은 평일의 경우 1만6000원,주말·공휴일은 2만3000원이다.
저녁은 모두 2만3000원.부가세 10%를 별도로 내야 한다.
'특선 사시미 뷔페'도 있다.
1인당 3만5000원으로 농어 참치뱃살 광어 등 일식집에서 먹는 고급 횟감을 한 접시 별도로 준다.
영업시간은 평일 점심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저녁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