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는 렉상 라면이 이사해서 만남 2층에 자리를 잡은지 2주가 다가옵니다...

무릇 옮긴 이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

부다 뷰 스텝강사 과정을 밟고 계시는
선미 강사님이 꼬 따오 내려 가시는 길에
잠시 들려 하시는 말씀이..

비엥타이 호텔 앞 4층에 위치한 구 렉상라면 라면 자리에서..식사 하시고 오셨다고 하십니다.

돈카쯔 정식을 90바트 주시고 두분 식사하셨다네요.

엥~!!!...???
광장에 오픈한지  10일이 지났는데...
옛날 자리에 왠 렉상...??

알아보니 렉상은 알고 있는 사실...
구 건물 주인이 ...집세를 받고도 전기를 끊어 가며 횡포를 부리다가...

물러난 렉상 자리에 일본 사람과 결혼한 태국여인에게 임대를 해주고

그간 건물에 부착된 간판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면서 렉상 라면 짜가  브랜드 가게를 오픈했답니다...

뭐 곧 이전 작업이 돼서 ,,짜가는 없어지겠지만..

진짜 렉상 라면 돈까즈 80바트는 만남의 광장 2층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