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굴욕이다. ㅋㅋㅋㅋ
이번 치앙마이 요리 스쿨 다녀와서 배운게 있따면...
왜.. 도대체 서울에선 파타이의 그 맛이 아나는 걸까..
피시 소스도 넣었는데..그 이유는.. 팜 슈가 였습니다.
태국어로 뭐라는지는 모릅니다.
팜 슈가라고 해서.. 설탕 같은 건줄 알았는데..
끈적 거리는.. 뭐랄까.. 하여간.. 단단한 질감입니다.
야자에서 추출한 설탕 성분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결론을..
하여간.. 그린 커리도 그렇고 팟타이도 그렇고.. 똠얌에도 들어 갑니다.
하다못해 코아 밀크도 서울서 살 수 있는데...
팜슈가는 못봤거든요.. 이번에 치앙마이 시장에서 사왔답니다.
ㅋㅋ 못말리는 자랑질~~!!!
방콕 어디서도 살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화점 같은 곳엔 없을려나? 하여간 주로 음식 재료 파는 곳에는 다 있더라구요.
초록색은 그린 커리 페이스트 ( 된장 같은 의미? ) 노란 색은 옐로 커리 페이스트
누런 봉다리 안의 것이 팜 슈가랍니다. ~~!!!!
왜.. 도대체 서울에선 파타이의 그 맛이 아나는 걸까..
피시 소스도 넣었는데..그 이유는.. 팜 슈가 였습니다.
태국어로 뭐라는지는 모릅니다.
팜 슈가라고 해서.. 설탕 같은 건줄 알았는데..
끈적 거리는.. 뭐랄까.. 하여간.. 단단한 질감입니다.
야자에서 추출한 설탕 성분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결론을..
하여간.. 그린 커리도 그렇고 팟타이도 그렇고.. 똠얌에도 들어 갑니다.
하다못해 코아 밀크도 서울서 살 수 있는데...
팜슈가는 못봤거든요.. 이번에 치앙마이 시장에서 사왔답니다.
ㅋㅋ 못말리는 자랑질~~!!!
방콕 어디서도 살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화점 같은 곳엔 없을려나? 하여간 주로 음식 재료 파는 곳에는 다 있더라구요.
초록색은 그린 커리 페이스트 ( 된장 같은 의미? ) 노란 색은 옐로 커리 페이스트
누런 봉다리 안의 것이 팜 슈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