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이탈리아 식당들.
본의 아니게 치앙마이에서는 이태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따.
날씨가 너무 더워 미칠것 같았는데.. 에어콘이 가동되는 눈에 보이는 곳이
이태리 식당이라. ㅋㅋㅋ
일단 가격대비 맛으로 들어간다.
1. 랏차담런 소이 1 앞의 이태리 식당.
5시간 정도를 쉬지 않고 돌아 다녔더니 일사병 걸릴 뻔 했따. ㅋㅋ
[image]SANY0311.JPG[/image]
샐러드.. 하나 다 먹기도 벅차다. 해산물 샐러드.. 가격은 150밧 정도.
[image]SANY0219.JPG[/image]
다음 번엔 핏자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나폴리 핏자.
[image]SANY0220.JPG[/image]
주인 아저씨가 뚱뚱한 아저씨인데.. 국적은 확인 못했지만..
태국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던 이태리 음식이었다.
2. 타페 거리에 위치한 이태리 식당
[image]SANY0303.JPG[/image]
1번 식당보다 못하다.. 그러나 주인 아저씨는 훨씬 날씬하고 핸섬하다.
귀여운 아들이 막 뛰어 다닌다. ㅋㅋㅋ
가격은 130밧 수준..
인테리어가 더 잘되어 있다. 타패 게이트 바로 앞에서 타패 로드를 따라
내려오면 왼쪽 첫번째 골목에 줄인형이 그려져 있는 식당이 보인다.
[image]SANY0305.JPG[/image]
날씨가 너무 더워 미칠것 같았는데.. 에어콘이 가동되는 눈에 보이는 곳이
이태리 식당이라. ㅋㅋㅋ
일단 가격대비 맛으로 들어간다.
1. 랏차담런 소이 1 앞의 이태리 식당.
5시간 정도를 쉬지 않고 돌아 다녔더니 일사병 걸릴 뻔 했따. ㅋㅋ
[image]SANY0311.JPG[/image]
샐러드.. 하나 다 먹기도 벅차다. 해산물 샐러드.. 가격은 150밧 정도.
[image]SANY0219.JPG[/image]
다음 번엔 핏자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나폴리 핏자.
[image]SANY0220.JPG[/image]
주인 아저씨가 뚱뚱한 아저씨인데.. 국적은 확인 못했지만..
태국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던 이태리 음식이었다.
2. 타페 거리에 위치한 이태리 식당
[image]SANY0303.JPG[/image]
1번 식당보다 못하다.. 그러나 주인 아저씨는 훨씬 날씬하고 핸섬하다.
귀여운 아들이 막 뛰어 다닌다. ㅋㅋㅋ
가격은 130밧 수준..
인테리어가 더 잘되어 있다. 타패 게이트 바로 앞에서 타패 로드를 따라
내려오면 왼쪽 첫번째 골목에 줄인형이 그려져 있는 식당이 보인다.
[image]SANY0305.JPG[/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