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놉파랏
로티 마타바 갔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요왕님 지도상의 바로 옆 프로아놉파랏으로 들어 갔습니다.
식당 깨끗하고요 에어콘으로 시원합니다.
볶은 밥 두종류(새우 + 돼지고기) 75바트
물 + 얼음 12바트
똠양까이(치킨 들어갔으니 똠양까이가 맞겠죠?) 70바트
합이 157바트 였습니다.
똠양까이는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에어콘이 시원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어로 된 메뉴 있고요....
아침 10시 이후에 열더군요(10시30분 이후인지도 모르겠네요)
요왕님 지도상의 바로 옆 프로아놉파랏으로 들어 갔습니다.
식당 깨끗하고요 에어콘으로 시원합니다.
볶은 밥 두종류(새우 + 돼지고기) 75바트
물 + 얼음 12바트
똠양까이(치킨 들어갔으니 똠양까이가 맞겠죠?) 70바트
합이 157바트 였습니다.
똠양까이는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에어콘이 시원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어로 된 메뉴 있고요....
아침 10시 이후에 열더군요(10시30분 이후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