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것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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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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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것은 바로.... 그것~

☆호랑나비☆ 12 2519
ㅎㅎㅎ

짠~~~ 그것은 바로

소수의 매니아층만 좋아하고

대다수의 나머지는 윽! 헉! 켁! 웁쓰! 흐미! 이런!

말이 나오게 만드는~

팍~~~~~~~~~~~ 치~~~~~~  ㅋㅋㅋ

자~ 팍치의 향기속으로~

따라와~ 따라와~

왜 안와~~~~~~~~

[[으힛]][[으힛]][[으힛]][[뜨아]][[이게머여]][[고양눈물]]

12 Comments
요술왕자 2006.07.28 00:17  
  오 싱싱해 보이네요~ [[우엑]][[우엑]][[우엑]]
꿈꾸는사람 2006.07.28 00:27  
  ㅎㅎ 저두 조아라 해요~~
낼 떠나는디...가서 또 ㅎㅎㅎㅎ
shinee 2006.07.28 00:59  
  그러게요 싱싱하네요. 한국시장에선 저렇게 햇빛보고 자란 맛좋은 팍치 아주 가끔씩밖에 안나오죠..
요즘에는 장마라 팍치가 한단에 5000원 해서 입에서 팍치향 풍긴지 오래...ㅠㅠ
타이공주 2006.07.28 08:05  
  드뎌..드뎌 오늘 떠나요. 그리운 팍~치!
JLo 2006.07.28 08:34  
  하하 요왕님때매 미쵸~ 그렇게 오래다니시면서도 우웩이라니요 ㅋㅋ
요술왕자 2006.07.28 09:05  
  끔찍한걸 어떻게 해요 [[그렁그렁]][[우엑]]
안졸리냐졸려 2006.07.28 18:44  
  이마트에 팔던데요... 저도 종종 사다가 먹는데... 아주 좋아라하죠.
allie 2006.07.29 09:36  
  ^^ 앗, 싫어하시는군요. 그나저나 정말 좋은 이마트네요. ㅜㅜ 전 서울에서 파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씨라도 구해 길러야 하나- 분명히 실패할 텐데- 이러던 중이거든요. 
앨리즈맘 2006.07.29 18:11  
  맛나겟다...울식구다 잘먹는데...쏨땀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것!
Ency Ha 2006.07.30 01:56  
  팍치 잘게 잘라놓은 알갱이 마저도 싫어요;;;ㅠ
그거 골라낸다고 고생한거 생각하면...ㅋ
도겟 2006.07.31 19:16  
  예전에 수상시장 투어갔다가 따끈한 찰떡같은 걸 군것질했죠. 근데 시금치 비스무레한 걸 생으로 주더라구요.
같이 먹는 거구나 싶어, 뿌리까지 어그적어그적 씹어먹었습니다.
바로 위에 나온 문제의 저 식물이었습니다.... 정체는 나중에 알았고요.
덕분에 깨달았죠. 난 팍치 체질이구나....쩝
나비홀릭 2006.11.13 17:43  
  아무리 먹어도 팍치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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