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국음식점 "대장금"
아무리 태국음식을 좋아해도 한국사람이 된이상 얼마만 지나면
한국음식이 정말 그리워지기 시작하죠..
그래서 찾게된 한국음식점 "대장금"
오픈한지는 4개월정도가 됐다 하네요
치앙마이 미소네 게스트하우스에서 쇼핑센타로 내려오시면
쇼핑센타 바로 맞은편에 간판이 보이실꺼예요
주인 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시구요
종업원들또한 정말 친절하고 써비스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반찬수가 15개가 넘고 끊임없는 리필로..
양이 많으시거나 무척 배고신분들에겐 좋으실듯...^^
반찬엔 조미료를 전혀 안써서 정말 깔끔하고 정갈한 맛인데
조미료에 맛이 드신분들에겐 맛이 안날수도 있겠군요
저희는 양념갈비를 두번 먹으러 갔었고
오늘은 비빔밥과 된장찌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질적으로도 정말 훌륭했어요~^^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대를 보면은
양념갈비및 고기들은 일인분에 350밧정도(좀 비싼느낌이지만 먹고나면 정말 만족한다죠)
김치찌게-200밧
된장찌게-140밧
비빔밥-120밧
물냉면 비빔냉면-180밧
라면-120밧
솔직히 깔끔한 로컬들이 많이 가는 태국음식점가면
둘이 세개정도 시키고 그럼 200밧정도 나오는데
양이 워낙 적어서 맛은 있어도 만족을 못할때가 많은데 ^^;
가끔 배가 많이 고프거나 할
한국음식이 정말 그리워지기 시작하죠..
그래서 찾게된 한국음식점 "대장금"
오픈한지는 4개월정도가 됐다 하네요
치앙마이 미소네 게스트하우스에서 쇼핑센타로 내려오시면
쇼핑센타 바로 맞은편에 간판이 보이실꺼예요
주인 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시구요
종업원들또한 정말 친절하고 써비스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반찬수가 15개가 넘고 끊임없는 리필로..
양이 많으시거나 무척 배고신분들에겐 좋으실듯...^^
반찬엔 조미료를 전혀 안써서 정말 깔끔하고 정갈한 맛인데
조미료에 맛이 드신분들에겐 맛이 안날수도 있겠군요
저희는 양념갈비를 두번 먹으러 갔었고
오늘은 비빔밥과 된장찌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질적으로도 정말 훌륭했어요~^^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대를 보면은
양념갈비및 고기들은 일인분에 350밧정도(좀 비싼느낌이지만 먹고나면 정말 만족한다죠)
김치찌게-200밧
된장찌게-140밧
비빔밥-120밧
물냉면 비빔냉면-180밧
라면-120밧
솔직히 깔끔한 로컬들이 많이 가는 태국음식점가면
둘이 세개정도 시키고 그럼 200밧정도 나오는데
양이 워낙 적어서 맛은 있어도 만족을 못할때가 많은데 ^^;
가끔 배가 많이 고프거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