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NG seafood 갔었습니다.
전승기념탑 부근 '랑남거리'에 있는 '광 씨푸드'에 갔었습니다.
센츄리파크에 묵었던 관계로 '티다이싼'을 찾아가다가
요왕님이 올리신 광씨푸드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쨌든 랑남거리는 티다이싼과 광씨푸드 말고도 들어가보고 싶은
음식점들이 꽤 많았습니다.
방콕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광씨푸드에서 먹었던 '뿌빳 뿡까리'와 '생새우' 그리고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빠 끌라폼 능 마나오 with fire'입니다.
라임을 듬뿍 짜넣은 농어찜인데 더위에 지칠즈음 먹으면 원기회복에 왔답니다.
쏨분에 싫증나신분들께 한번쯤 들리시길 권해드립니다.
비아씽 큰거 2병이랑 해서 770밧정도 나왔습니다. 관광객으로 보이니
할수 없죠뭐.
뿌빳 뿡까리는 쏨분보다 나았습니다.
센츄리파크에 묵었던 관계로 '티다이싼'을 찾아가다가
요왕님이 올리신 광씨푸드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쨌든 랑남거리는 티다이싼과 광씨푸드 말고도 들어가보고 싶은
음식점들이 꽤 많았습니다.
방콕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광씨푸드에서 먹었던 '뿌빳 뿡까리'와 '생새우' 그리고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빠 끌라폼 능 마나오 with fire'입니다.
라임을 듬뿍 짜넣은 농어찜인데 더위에 지칠즈음 먹으면 원기회복에 왔답니다.
쏨분에 싫증나신분들께 한번쯤 들리시길 권해드립니다.
비아씽 큰거 2병이랑 해서 770밧정도 나왔습니다. 관광객으로 보이니
할수 없죠뭐.
뿌빳 뿡까리는 쏨분보다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