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리오 Leo
태국의 양대 맥주... 씽과 창...
씽은 분럿, 창은 타이벱이서 만듭니다.
창이 저가 맥주이고 씽은 스탠다드급인데...
창에 대응하기 위해 분럿에서 만든게 바로 리오이지요...
출시된지는 한 6~7년 된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는 640ml 큰 병에 38밧 정도 할겁니다.
알콜 6%
Leo라면 사자를 말하고 씽 역시 사자를 뜻하므로
라벨 그림은 당연히 사자일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사자가 아닙니다.
바로 표범(leopard)... 레오파드 앞자를 따서 이름을 Leo로 지은거죠... 헐헐...
태국 사람들은 레오라고 하지 않고 리오라고 합니다.
암튼 태국 맥주 중에서는 싸고 맛있어서 가장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몸 생각 좀 해야 겠다하면 하이네켄 먹음... 확실히 숙취 차이가 있더군요...
씽은 분럿, 창은 타이벱이서 만듭니다.
창이 저가 맥주이고 씽은 스탠다드급인데...
창에 대응하기 위해 분럿에서 만든게 바로 리오이지요...
출시된지는 한 6~7년 된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는 640ml 큰 병에 38밧 정도 할겁니다.
알콜 6%
Leo라면 사자를 말하고 씽 역시 사자를 뜻하므로
라벨 그림은 당연히 사자일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사자가 아닙니다.
바로 표범(leopard)... 레오파드 앞자를 따서 이름을 Leo로 지은거죠... 헐헐...
태국 사람들은 레오라고 하지 않고 리오라고 합니다.
암튼 태국 맥주 중에서는 싸고 맛있어서 가장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몸 생각 좀 해야 겠다하면 하이네켄 먹음... 확실히 숙취 차이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