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 Leaf
혼자 운하 여행을 하기 위해 타창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랑 똑같은 걸 복사해온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운하 여행을 하면서 시장에서 꼬치도 사먹었죠. 혼자서도 잘먹고는 다녔는데 그날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 싸파탁신역에서 BTS를 타고 쌀라댕역으로 갔어요. 둘이 괜찮은 식당을 찾는데 안보여서 백화점인가 쇼핑센터 지하로 들어가니 식당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중에 손님이 제법 많아 보이는 타이식당을 찾으니 <Banana Leaf>이 보이더라구요. 여자둘이 똠얌쿵을 포함해 4가지 요리랑 밥하나, 물 한병 그리고 얼음(이건 주문 안했는데 주셔서 그런가 했더니 계산서에 따로 계산이 되었더라구여) 이렇게 해서 420밧 나왔어요. 태국에서 먹은 음식중 젤로 맛있었구요.
*혼자 여행 떠나시는 분들~~
타창에 가시면 혼자 여행 온 분들 만날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함께 배도 타
고 저녁 식사도 같이 하세요. 저희는 그날 <브라운 슈가>도 함께 가고 서로
일정이 달라 헤여졌다 다시 방콕에 도착해서는 트윈에서 함께 지내다 같은
날 서로 다른 비행기로 귀국 했어요. 동성이라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혼자 여행 떠나시는 분들~~
타창에 가시면 혼자 여행 온 분들 만날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함께 배도 타
고 저녁 식사도 같이 하세요. 저희는 그날 <브라운 슈가>도 함께 가고 서로
일정이 달라 헤여졌다 다시 방콕에 도착해서는 트윈에서 함께 지내다 같은
날 서로 다른 비행기로 귀국 했어요. 동성이라 금방 친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