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로띠
스타벅스 옆에 부부가 깔끔하게 로띠를 파십니다. 길에서 파는거지만 한눈에 깔끔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더운데도 미소 잃지 않으시고 곱게 화장하시고 두분이 정겹게 로띠를 판매하는 모습이 그림 같이 아름답네요.
카오산에서는 바나나에 추가로 초코 시럽을 뿌려주는데 이집은 바나나, 달걀, 시럽이 있는데 제일 비싼 바나나를 주문하니 계란에 섞어서 주시더라구요
가격은 25밧이에요.
카오산에서는 바나나에 추가로 초코 시럽을 뿌려주는데 이집은 바나나, 달걀, 시럽이 있는데 제일 비싼 바나나를 주문하니 계란에 섞어서 주시더라구요
가격은 25밧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