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의 양식당
작년 10월에 3박 4일간 머무르면서 무위 도식 했습니다. 전 방콕보다는 따오가 먹을 것도 많고 저렴하고 좋았어요. 좀 못먹는 것이 많아서요..^^;;
보통 타이 레스토랑은 볶음밥이나 누들 종류가 40밧정도 해요. 하루 세 끼 어디서 밥먹을까 고민하며 이곳 저곳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죠.. 그 중 헬로 태국에도 소개된 'yang 식당' 에서 먹은 두 가지 소개합니다.
[image]양식당(40밧).jpg[/image]
40밧에 먹은 'sweet and sour with rice' 에요. 케찹을 베이스로 하여 새콤달콤한 소스 덮밥이죠.
이건 따오에 도착하자마자 숙소 잡고 나와 먹은 점심. 'fried noodle with seafood' 에요. 당면과 해산물을 섞어 볶음 음식. 달착지근하니 맛있어요.
보통 타이 레스토랑은 볶음밥이나 누들 종류가 40밧정도 해요. 하루 세 끼 어디서 밥먹을까 고민하며 이곳 저곳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죠.. 그 중 헬로 태국에도 소개된 'yang 식당' 에서 먹은 두 가지 소개합니다.
[image]양식당(40밧).jpg[/image]
40밧에 먹은 'sweet and sour with rice' 에요. 케찹을 베이스로 하여 새콤달콤한 소스 덮밥이죠.
이건 따오에 도착하자마자 숙소 잡고 나와 먹은 점심. 'fried noodle with seafood' 에요. 당면과 해산물을 섞어 볶음 음식. 달착지근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