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부페
왓타나탐역 자스코 건물 2층에 있는 오이시 부페 다녀왔는대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일인당 350바트 선불 주고 계산하구요..
회종류 3-4가지..초밥 3-4가지..기타 여러 가지 음식들이 무지 많더군요.
음식 한가지씩 다 먹으려면 웬만한 대식가 아니고서는 먹기 힘들겠더라구요.
부페의 특징이 가짓수는 많아도 막상 먹으려고 보면 먹을게 없잖아요..
그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고 먹고 싶은것만 골라 먹으려고 간건대..
회종류는 정말 심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던대요..그나마 연어회는 보기에 괜찮
아서 몇개 집어 먹었는대 그것도 입안에서의 느낌은 그다지 좋지 않더라구요.
연어회 몇개, 초밥 몇개, 샐러드, 계란 찜, 음료수 이렇게 먹고 나왔습니다.
회나 초밥위주로 가시려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일인당 350바트 선불 주고 계산하구요..
회종류 3-4가지..초밥 3-4가지..기타 여러 가지 음식들이 무지 많더군요.
음식 한가지씩 다 먹으려면 웬만한 대식가 아니고서는 먹기 힘들겠더라구요.
부페의 특징이 가짓수는 많아도 막상 먹으려고 보면 먹을게 없잖아요..
그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고 먹고 싶은것만 골라 먹으려고 간건대..
회종류는 정말 심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던대요..그나마 연어회는 보기에 괜찮
아서 몇개 집어 먹었는대 그것도 입안에서의 느낌은 그다지 좋지 않더라구요.
연어회 몇개, 초밥 몇개, 샐러드, 계란 찜, 음료수 이렇게 먹고 나왔습니다.
회나 초밥위주로 가시려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