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Marriot 부페
3월 29일날 갔었는데요. 전에 이곳 게시판에서 메리엇 부페를
칭찬하는 글을 읽고 담에 방콕가면 몇끼를 굶더라도 돈아껴서
꼭 한번 가봐야지...생각했었거든요. -_-;
저녁부페는 저녁 6시부터 시작인데요.
690밧에 Tax와 Service Charge가 붙어서 813밧 정도 합니다.
원화로 25,000원~26,000원 정도인가 ;;;
그래도 한국의 특급호텔 부페에 비하면 많이 싼 가격이라서
두눈 딱 감고 한번 가본건데...정말 맛있더군요. -_-;;
상까지 받은 부페라고 되어있던데 정말 칭찬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어쩜 그렇게 이쁘고 아름다운지.
디져트코너가 예술이어서 차마 먹기 아까울정도였어요.
저를 포함해서 3명이 갔었는데 정말 멀미가 날때까지
먹었답니다. 헤헤 -_-;
또 가고 싶네요. ^_^
칭찬하는 글을 읽고 담에 방콕가면 몇끼를 굶더라도 돈아껴서
꼭 한번 가봐야지...생각했었거든요. -_-;
저녁부페는 저녁 6시부터 시작인데요.
690밧에 Tax와 Service Charge가 붙어서 813밧 정도 합니다.
원화로 25,000원~26,000원 정도인가 ;;;
그래도 한국의 특급호텔 부페에 비하면 많이 싼 가격이라서
두눈 딱 감고 한번 가본건데...정말 맛있더군요. -_-;;
상까지 받은 부페라고 되어있던데 정말 칭찬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어쩜 그렇게 이쁘고 아름다운지.
디져트코너가 예술이어서 차마 먹기 아까울정도였어요.
저를 포함해서 3명이 갔었는데 정말 멀미가 날때까지
먹었답니다. 헤헤 -_-;
또 가고 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