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씨파 에서 먹은것들...2
위에 사진은 생선 반쪽내서 튀긴기 소스를 찍어 먹던가 확 들이 부어서 (탕수육에 소스 부어 먹듯이)자작하게 젹셔서 먹어도 되는데 전 후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이거 시팍 3번 갈 때 2번 먹은건데(아래 사진에 돼지고기도 2번 먹음) 가시도 거의 없고 너무 맛았어서 지느러미 뻬고 머리까지 박박 씹어 먹었습니다.
다음 아래 사진은 볶음밥도 이라고 하기도 모하고 비빔밥 이라고 하기도 모하고... 약간 둥글넓적한게 두부구요 고기도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고소합니다.
이것도 역한느낌 전혀 없고 맛있습니다
쏨분씨푸드 (MBK서 걸어갔음) 도착첫날 갔긴 갔느데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둘이서 게카레볶음(태국말고 먼지 모르겠음) 맨밥 2개던가...돼지고기 들어간 볶음밥, 구운새우한접시. 몸을 생각해서 적당히(???) 먹고 나오고 돌아오기 전에 꼭 다시 한번 가기로 했느데 못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아래 사진은 볶음밥도 이라고 하기도 모하고 비빔밥 이라고 하기도 모하고... 약간 둥글넓적한게 두부구요 고기도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고소합니다.
이것도 역한느낌 전혀 없고 맛있습니다
쏨분씨푸드 (MBK서 걸어갔음) 도착첫날 갔긴 갔느데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둘이서 게카레볶음(태국말고 먼지 모르겠음) 맨밥 2개던가...돼지고기 들어간 볶음밥, 구운새우한접시. 몸을 생각해서 적당히(???) 먹고 나오고 돌아오기 전에 꼭 다시 한번 가기로 했느데 못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