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쏨찟 누들 호켄 스프요..
헬로에서도 맛있다구 해서 정말 고생고생 해가며 도착한 첫날 배낭메고 힘들게 찿아 갔습니다... 더운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찿자마자 아줌마 끌어안고 책에 사진있는거 보여주고싶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얌전히 앉아서 호켄스프 시키고 간판 사진찍고 맛! 정말 쥑였습니다...
근데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정말.... 한그릇 더 시킬라구 하는데 외국인 은 저 하나뿐이고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서 분수대 썽태우 터미널 까지 걸어갔는데 터미널 코너에 호켄 스프라고 써있는게 보여서 또 들어갔지요...
더 맛있더라구요....ㅋㅋ 아저씨도 친절하고 양도 많고..
그후론 한5일동안 오토바이렌트 해서 매일 그집가서 먹었습니다....
푸켓 가시는분 한번 비교 평가 해보세요
깔끔한 국물 맛은 쏨찟 이 나은거 같고 썽태우 터미널 분수대 로타리 옆집은 진한 국물맛이 압권 입니다..
하지만 얌전히 앉아서 호켄스프 시키고 간판 사진찍고 맛! 정말 쥑였습니다...
근데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정말.... 한그릇 더 시킬라구 하는데 외국인 은 저 하나뿐이고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서 분수대 썽태우 터미널 까지 걸어갔는데 터미널 코너에 호켄 스프라고 써있는게 보여서 또 들어갔지요...
더 맛있더라구요....ㅋㅋ 아저씨도 친절하고 양도 많고..
그후론 한5일동안 오토바이렌트 해서 매일 그집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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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국물 맛은 쏨찟 이 나은거 같고 썽태우 터미널 분수대 로타리 옆집은 진한 국물맛이 압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