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수상레스토랑(플로팅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콰이강 앞에 플로팅인가..
비쌈니다. 맛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낀듯합니다.
직원이 추천하는 메뉴 먹었는데 강에서 잡은 신선한 물고기 바베큐라고 하는데 영~ 밍밍하고 크기만 하고 맛없구..
옆에 현지인들은 비싸지도 않고 맛있는것들은 먹는 듯 보였습니다.
외국인이라 비싼걸 추천한 듯합니다.
메뉴를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음료가 아주 작은 컵에 나옵니다. 캔커피 정도컵~ 그래도 음료는 맛있습니다..
콰이강 앞에 플로팅인가..
비쌈니다. 맛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낀듯합니다.
직원이 추천하는 메뉴 먹었는데 강에서 잡은 신선한 물고기 바베큐라고 하는데 영~ 밍밍하고 크기만 하고 맛없구..
옆에 현지인들은 비싸지도 않고 맛있는것들은 먹는 듯 보였습니다.
외국인이라 비싼걸 추천한 듯합니다.
메뉴를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음료가 아주 작은 컵에 나옵니다. 캔커피 정도컵~ 그래도 음료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