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파라곤 에서 먹은 kfc
마지막날 시암 파라곤에서 영화를 보고 조금 출출해서
1층에 있는 kfc를 갔습니다.
메뉴가 99바트 되는 새우들어간 투위스터 메뉴가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투위스터 세트라고 그거랑 콜라 셀러드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기대는 안하고 그냥 우리나라하고 같겠지 했는데
투위스터도 먹을만했고 놀란건 셀러드 한국하고는 비교 불가
치킨에 파인에플에 감자가 잘 어울려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다른 음식보다는 그곳 셀러드가 생각이 나네요
시암 가보시면 그냥 먹고 싶을때 함 가보세요
그런데 모르고 먹어서 글치 비싸요 현지 물가보다.
제가 주로 좋은 음식만 먹고 다녀서 돈쓰는 개념없이 먹고 다녀서요
그랬는지 몰라도 먹고나서 그옆 건물인가 가닌깐 씨즐러 180 정도면
먹더라구요 ㅎㅎ 시암점 시즐러는 먹을만 해보였어요
1층에 있는 kfc를 갔습니다.
메뉴가 99바트 되는 새우들어간 투위스터 메뉴가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투위스터 세트라고 그거랑 콜라 셀러드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기대는 안하고 그냥 우리나라하고 같겠지 했는데
투위스터도 먹을만했고 놀란건 셀러드 한국하고는 비교 불가
치킨에 파인에플에 감자가 잘 어울려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다른 음식보다는 그곳 셀러드가 생각이 나네요
시암 가보시면 그냥 먹고 싶을때 함 가보세요
그런데 모르고 먹어서 글치 비싸요 현지 물가보다.
제가 주로 좋은 음식만 먹고 다녀서 돈쓰는 개념없이 먹고 다녀서요
그랬는지 몰라도 먹고나서 그옆 건물인가 가닌깐 씨즐러 180 정도면
먹더라구요 ㅎㅎ 시암점 시즐러는 먹을만 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