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착첫날...
샹그릴라뷔페.. 페닌슐라뷔페..
어딜갈까 망설이다 최종결론은 메리엇으로 결정했죠..
일단 결론은 그저 그랬습니다..
소문은 아주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가보고 몸소 느끼는게 젤 확실하더군요..
특급호텔에 비해.. 시설도 다소 외지고...
가지수는 많은것이 비해...
정말 딱히 손갈만한 음식들이 업더군요...
그중 케익이 젤루 먹음직스럼해서 사진찍어왔어요 ^^
저녁 8시쯤 가서 그런지..
음식의 신선도가 좀 떨어지구요..
게랑 새우들을 숯불에서 막 구워주는데..
요건 맛있더군요,.
개인차겠지만 두번은 가고싶지 않더군요...
담번에 샹그릴라나 페니슐라를 꼭 가보고시퍼염.. ^^
가격은 1000B이구요..
음료는 별도구...
뷔페들어가기전..
또다른 호텔레스토랑에서 무슨 파티를 하고있던데..
정말 드라마나 나올듯한 참석자들 전부 우아한 파티복이나
드레스입고 ^^
전 첨에 거기가 뷔페줄 알았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