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가오 다리 건너 서민들의 BBQ 노천식당
제가 걸어서 오전에 삔까오 다리를 건너서 센트롤삔까오 다리까지 다녀 왔습니다. 오다가 해부학 박물관에도 들리고요.
파타백화점 가지전에 라이브무대가 있어서 저녁에
가서 술이나 먹어야 하겠다하고 저녁9시 쯤에
다시가보니 우~와 그 넒은 자리가 거의 꽉 찮고요.
라이브빠가 아니라 비비큐를 위주로 팔더라구요
태국 현지인이 거의 100% 수준이더라구요.
저는 혼자 걸어간 관계로 구경만 하다가왔는데,
다음에 꼭 가보려구 합니다.
파타백화점도 가보니까 물건이 무지하게 싸더군요.
서민위주라고 태사랑책에 나와 있어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걸어서 얼마 안걸리고요.
카오산에 계신분들은 하번 가보심이 어떠신지요.
파타백화점 가지전에 라이브무대가 있어서 저녁에
가서 술이나 먹어야 하겠다하고 저녁9시 쯤에
다시가보니 우~와 그 넒은 자리가 거의 꽉 찮고요.
라이브빠가 아니라 비비큐를 위주로 팔더라구요
태국 현지인이 거의 100% 수준이더라구요.
저는 혼자 걸어간 관계로 구경만 하다가왔는데,
다음에 꼭 가보려구 합니다.
파타백화점도 가보니까 물건이 무지하게 싸더군요.
서민위주라고 태사랑책에 나와 있어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걸어서 얼마 안걸리고요.
카오산에 계신분들은 하번 가보심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