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88바트 짜리 해산물과 고기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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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88바트 짜리 해산물과 고기 뷔페

스페사르틴 5 5145
치앙마이 미소네하우스에서 길건너서 왼편으로 150미터 가면 있는 뷔페식당

1인당 88밧이라고 간판에 딱 써있어여(음료와 물은 사먹어야 됨)

가시다 보면 가는 방향으로는 간판에 가려져 있어 지나치실 수 있는데

혹이나 못 볼수도 있으니 아래 사진을 보시면(사진이 왜 이리 커..ㅋㅋ)

Bem more 양주 간판이 보일껍니다. 그옆에 뷔페 간판 있음

양주간판 보이면 오른쪽으로 쭈욱 200미터 드가시면 있습니다.

주차장가는 길로 가시면 있구여....

아무데나 자리에 앉아서 음식 퍼와서 드시면 됩니다.

먹고 나서 계산을 합니다....

음식 접시에 담아오면 직원이 알아서 숫불을 가져다 줍니다......

각종 해산물(많지는 않구여)/돼지고기 삽겹살, 목살. 닭꼬치구이 돼지꼬치

소고기, 닭고기, 치킨, 똥집, 샤브샤브용 오뎅 등등 많구여 토스트, 고등어조림

국수, 토스트종류, 팥빙수, 조개,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가 있습니다.

저희는 3명가서 맥주 2병하고 얼음, 생수 시켜서 400밧 내외로 나온듯....

미소네에서 가까워서 좋아요.....2번 가고 시펏는데....역시 맘대로 안 되는듯

꼭 드시고 오삼....

근데 사진이 왜 이런데......이해하시고 보세염/......
5 Comments
제이순 2006.03.20 16:47  
  무카타 이네요....
깐짜나부리에도 있던데...69밧짜리도 있더군요.
요술왕자 2006.03.20 22:18  
  이집 이름 "쑤콘타 무까타"입니다.
저도 무까타 좋아하는 편이라 태국 여러곳의 무까타를 다녀봤는데 쑤콘타 무까타, 정말 괜찮더군요.
근데 너무 이것저것 먹으면 정작 고기를 제대로 못먹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까타 먹을때 소금(끄르아)과 참기름(남만 응아) 달라고 해서 기름장 만들어서 찍어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 뿐만 아니고 다른 무까타에서도 마찬가지...
요술왕자 2006.03.20 22:19  
  참고로 여기 물 큰거 한병 44밧, 콜라 큰거 44밧, 얼음 작은거 19밧입니다. 원래 무까타가 음료수로 남기는 것 같아요...
바닐라스카이 2006.03.21 01:13  
  으앙 ㅠㅇㅠ.. 이런 자료 올려주시면.. 당장 태국 못 가는 신세가 처량해요 !! ..가고싶다 ㅠㅠ
이효균 2006.05.02 23:38  
  이런 가게 태국 여기저기 많던데 체인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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