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분시푸드..글쎄요..
쏨분시푸드 본점이요..국립경기장있는곳이요..
한 3-4년전쯤 가서 먹었을때는 뭐랄까..좀 때묻지않은 순수라고 해야하나요^^
외국인이 흔하지않게 와서 먹는 분위였던지 매니져부터 와서 관심주고 하던데..
저번달에 가서 먹을때는 일단 맛 부터 그때하고 좀 틀린거 같아요..
팟봉뿌가리아고..게장무침..카오팟등등 먹었는데 뭔가가 그때하고 틀린느낌인데 뭐라고 꼭 집을수 없네요..
그래도 맛잇게 먹었지만 그때의 감동을 느끼지는 못 했슴니다..
그게 제 주관적인 느낌인지..
차라리 이름없는 조그마한 노점상이나 식당에서 더 맛잇는 음식을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에 나와있는 식당이나 음식이 좋은 정보가 되겠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획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스틴호텔앞 골목 노점에서 먹은 꼬막하고 홍합..새우바베큐한것들이 훨 맛잇게 느껴지는것..이런게 배낭여행의 참맛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변 숙소에서 조금만 나가보면 정말 많은 먹거리가 있는데 편한마음으로 대해보세요..
부담같지 마시고..뭐 써봐야 100밧이내니깐 부담 없겠죠^^
울 와이프는 솜분에서의 게장무침이 너무 맛잇다고 지금도 노래하네요..
생새우무침은 비추합니다..약간의 비린내랄까..뭐 그냥 그래요..
난 역시 팟봉뿌까리...
한 3-4년전쯤 가서 먹었을때는 뭐랄까..좀 때묻지않은 순수라고 해야하나요^^
외국인이 흔하지않게 와서 먹는 분위였던지 매니져부터 와서 관심주고 하던데..
저번달에 가서 먹을때는 일단 맛 부터 그때하고 좀 틀린거 같아요..
팟봉뿌가리아고..게장무침..카오팟등등 먹었는데 뭔가가 그때하고 틀린느낌인데 뭐라고 꼭 집을수 없네요..
그래도 맛잇게 먹었지만 그때의 감동을 느끼지는 못 했슴니다..
그게 제 주관적인 느낌인지..
차라리 이름없는 조그마한 노점상이나 식당에서 더 맛잇는 음식을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에 나와있는 식당이나 음식이 좋은 정보가 되겠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획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스틴호텔앞 골목 노점에서 먹은 꼬막하고 홍합..새우바베큐한것들이 훨 맛잇게 느껴지는것..이런게 배낭여행의 참맛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변 숙소에서 조금만 나가보면 정말 많은 먹거리가 있는데 편한마음으로 대해보세요..
부담같지 마시고..뭐 써봐야 100밧이내니깐 부담 없겠죠^^
울 와이프는 솜분에서의 게장무침이 너무 맛잇다고 지금도 노래하네요..
생새우무침은 비추합니다..약간의 비린내랄까..뭐 그냥 그래요..
난 역시 팟봉뿌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