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바나 디너크루즈
로이바나 디너크루즈했구요
1인당 1,000밧이엇습니다.
우선 배의 규모는 화려하고 웅장함은 없구요 아담하고 소박햇구요
승선인원은 약60명정도 동양인들은 없엇구
거의 가족단위의 서양인이엇구요.
음식은 씨푸드를 선택햇는데 우리 입맛에는 좀 안맞았구요
짜오프라야강을 돌아 국왕의 전용선하구 사원들 돌구요 식사 간간이
전통무용 선보여주고,
배의 주인인듯한 60넘은 서양분이 열정적으로 테이블을 돌며 소개해주던게
인상적이엇습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그런식의 크루즈엿던거 같았구요
무드있게 프로포즈할려면 그것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녁6시 8시 이렇게 두번 출항하구요^^
1인당 1,000밧이엇습니다.
우선 배의 규모는 화려하고 웅장함은 없구요 아담하고 소박햇구요
승선인원은 약60명정도 동양인들은 없엇구
거의 가족단위의 서양인이엇구요.
음식은 씨푸드를 선택햇는데 우리 입맛에는 좀 안맞았구요
짜오프라야강을 돌아 국왕의 전용선하구 사원들 돌구요 식사 간간이
전통무용 선보여주고,
배의 주인인듯한 60넘은 서양분이 열정적으로 테이블을 돌며 소개해주던게
인상적이엇습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그런식의 크루즈엿던거 같았구요
무드있게 프로포즈할려면 그것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녁6시 8시 이렇게 두번 출항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