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호텔 ...저녁 뷔페 값싸게 마음껏 먹었습니다

 하드락 투숙 둘째날..전날 렉호텔 뷔페 갔다가 너무 실망을해서 (가격 인당 180b(정말 맛없는 고기부페) ..

하드락 뷔페로 내려갔습니다
1층실내에 음식이 있고 야외에서는 꽃게와 새우를 바베큐를 해주더군요
우리는 어차피 실내 부페음식에는 관심이 없었기에

야외 바베큐 옆에 자리를 잡았고
가족 4명이서 다른것은 하나도 않먹고 꽃게와 새우구이만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새우구이는 별로 이고 꽃게구이에 집중을 해서 정말 원없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서빙하는 아기씨가 ,,우리가 좀 이상해 보였는지
실내에도 음식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여기가 좋고 새우하고 꽃게 먹으러 왔다고 하고 무시하고
엄청 먹었죠...
인당 400b인데 호텔투숙객은 300b 받더군요
4명 이 맥주2병 음료2병 전부해서 1,830밧
(세금에 봉사료 포함)

그리고 토요일 씨푸드 부페는 500b 합니다
토요일강추 토요일이 안된다면 그냥 우리처럼 꽃게 파티를 400b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