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피자헛!36판짜리~~
태국까지 가서 무슨 피자헛이냐~~~
하실텐데요..ㅎ 저는 20일정도 태국여행을 했떠니..
영 입맛이 태국식으로 안떙길땐 그냥 피자먹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입에 익은맛이라..>ㅇ<
우리나라엔 없는 태국의 36판짜리 새로 출시한 피자인데요~~
도우는 크래커처럼 얇고 바삭하고 그 위에 연어나 새우
소시지, 맛살 등등 해산물을 올려서 만든거예요~
가격은 390밧정도? 했던것같구요~ 여자3명갔는데 남겼어요!
그리고 주의할점이 있는데 샐러드바 이용에서 리필안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생각하고 조금씩 담아왔다간 80밧날리죠.ㅎㅎ
현지인이 비법전수해줬는데.. 양상치로 그릇에다 다시 그릇을 만들어서
양껏 완전 양껏 쌓는거예요~!ㅎ 샐러드바도 우리나라랑 달리
신기한거 많아요~ 난 글도 수박이 좋던데.ㅋ
위치는...씨암스퀘어에서 맞은편에 있어요~ 분수있는 맞은편..
빨간간판이 눈에 딱! 뜁니댜. ㅎ
씨암가셔서 물어보면 다아심~
하실텐데요..ㅎ 저는 20일정도 태국여행을 했떠니..
영 입맛이 태국식으로 안떙길땐 그냥 피자먹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입에 익은맛이라..>ㅇ<
우리나라엔 없는 태국의 36판짜리 새로 출시한 피자인데요~~
도우는 크래커처럼 얇고 바삭하고 그 위에 연어나 새우
소시지, 맛살 등등 해산물을 올려서 만든거예요~
가격은 390밧정도? 했던것같구요~ 여자3명갔는데 남겼어요!
그리고 주의할점이 있는데 샐러드바 이용에서 리필안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생각하고 조금씩 담아왔다간 80밧날리죠.ㅎㅎ
현지인이 비법전수해줬는데.. 양상치로 그릇에다 다시 그릇을 만들어서
양껏 완전 양껏 쌓는거예요~!ㅎ 샐러드바도 우리나라랑 달리
신기한거 많아요~ 난 글도 수박이 좋던데.ㅋ
위치는...씨암스퀘어에서 맞은편에 있어요~ 분수있는 맞은편..
빨간간판이 눈에 딱! 뜁니댜. ㅎ
씨암가셔서 물어보면 다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