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팟타야레서 씨푸드점에서 바닷가제를 좋아해서 워킹스트릿로드에 태국여자와 같이가서 음식을 주문하여먹는데, 태국여자는 돔을 주문하였는데 화로에 돔과 미나리가 같이들어있는것을 계속 끌이면서 먹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다음에 제가 주문한 랍스타가 나왔는데 국내에서 본것하구는 완전히 틀린것이더라구요 모양이 곡 새우 큰것같아요 이것을 태국은 바다가제라고 하는지 1키로이겠지요. 영수증에는 10이라고 써있는데, 10키로그람이며는 어마어마하게큰데 국내에서 먹는 1키로와 크기가 비스합니다. 1950밧트에 먹었는데, 압발인찝게도 없고 하여간에 이상하구 맛이 정말로 없어서 돈때문에 억지로 먹구왔습니다. 역시 바닷가제는 칠레산이나 호주산이 맛이 죽이더라구요. 하여간 태국에 가시며는 바닷가제 드시지마시기를 드시려며는 시장에 가시며는 씨푸드파는곳이 있어요. 해산물을 진열하여놓고 가제는 1키론가 하여간네 170밧정도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맛뵈기로드시고 결정을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