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둥이 튀김 " 빠 뺏"
없는것같길래 알려드릴라구여
한2년쯤되서 발음도 맞는지모르겠으나
새볔에 많이 출출하면 택시타구 갔던 라뺏팔람까오의 노천식당이 생각나네여
가보면 큰 노천식당이 몇군데 있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뭐 그런곳하고는 거리가 좀 ^^;;
외국인은 전혀 없고(한번도 못봤습니다.) 완전 로컬들만 있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생각나지는 않는데 암튼 굉장히 저렴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다른곳에서 파는요리들 다팔구요
깽썸쁠라천(맞나-_-;), 뿌팟퐁가리, 요런종류의 음식들은 고급레스토랑과 비
교해도 훨씬 맛있었는데..
로컬들만 상대하는 식당이라서 영어는 안통합니다.
기본태국어 가능하신분들은 하시고
그림있는 메뉴판도있으니 그거 달라고해서 시키거나 해야합니다.
어쨌건 "빠뺏" <--- 요거 요거 예술입니다.
쌩쏨 저아라하시는분들......
이거안드시고는 논하지마시라는... (뭐 저한테는 그랬다는거지요)
오리 주둥이를 세로로 썰어서 튀겨낸음식인데 주둥이끝(머리쪽)에 살이 붙어
있잖아요 거기부분 뜯어먹는겁니다.
어쨌건 태국에서 일년정도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술안주~~
다른데도 다있는 요리라면 죄송 -_-;
빠뺏 빠뺏~~ 아~~~~~~~ 쌩쏨에 빠뺏!!
맥주에 먹어도 맛있다는 주변인들의 평가입니다.
참고로 맥주는 싱하보다는 개인적으로 창~~ 이..더 맛난듯..
뭐 고수님들은 아시겠지만 주당들의 태국여행이면 꼭 드셔보실만한 요리입니
다.
사진도 없고 뭐 쫌 그렇지만 2년여만에 태국음식들보니까 여지없이 떠오르는
지난 빠뺏의 추억을 혼자만 간직하기 아쉬워 글을 남깁니다.
형편이 좀 펴면 또다시 태국행 할껍니다. 그때는 꼭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정확한 주소와 식당이름두여..
한2년쯤되서 발음도 맞는지모르겠으나
새볔에 많이 출출하면 택시타구 갔던 라뺏팔람까오의 노천식당이 생각나네여
가보면 큰 노천식당이 몇군데 있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뭐 그런곳하고는 거리가 좀 ^^;;
외국인은 전혀 없고(한번도 못봤습니다.) 완전 로컬들만 있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생각나지는 않는데 암튼 굉장히 저렴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다른곳에서 파는요리들 다팔구요
깽썸쁠라천(맞나-_-;), 뿌팟퐁가리, 요런종류의 음식들은 고급레스토랑과 비
교해도 훨씬 맛있었는데..
로컬들만 상대하는 식당이라서 영어는 안통합니다.
기본태국어 가능하신분들은 하시고
그림있는 메뉴판도있으니 그거 달라고해서 시키거나 해야합니다.
어쨌건 "빠뺏" <--- 요거 요거 예술입니다.
쌩쏨 저아라하시는분들......
이거안드시고는 논하지마시라는... (뭐 저한테는 그랬다는거지요)
오리 주둥이를 세로로 썰어서 튀겨낸음식인데 주둥이끝(머리쪽)에 살이 붙어
있잖아요 거기부분 뜯어먹는겁니다.
어쨌건 태국에서 일년정도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술안주~~
다른데도 다있는 요리라면 죄송 -_-;
빠뺏 빠뺏~~ 아~~~~~~~ 쌩쏨에 빠뺏!!
맥주에 먹어도 맛있다는 주변인들의 평가입니다.
참고로 맥주는 싱하보다는 개인적으로 창~~ 이..더 맛난듯..
뭐 고수님들은 아시겠지만 주당들의 태국여행이면 꼭 드셔보실만한 요리입니
다.
사진도 없고 뭐 쫌 그렇지만 2년여만에 태국음식들보니까 여지없이 떠오르는
지난 빠뺏의 추억을 혼자만 간직하기 아쉬워 글을 남깁니다.
형편이 좀 펴면 또다시 태국행 할껍니다. 그때는 꼭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정확한 주소와 식당이름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