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으론 너무 부족했던 소갈비국수
태사랑사이트에서 음식에 대한 여러 정보를 입수한 후 태국에 가면 꼭 먹어보리라 생각했던 것들 중
나이쏘이의 소갈비국수입니다.
카오산에서 파수멘 요새로 가는 길쪽으로 대로변(파아팃거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네요..)
자리에 앉자마자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소갈비 국수를 가져오더라구요..
우린 시키지도 않았었는데 알아서 가져오더군요..ㅋㅋ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소갈비 국수를 시켜먹었던듯 해요.^^
가격은 25밧 이었구요..
둘이 가서 소갈비 국수 2그릇 + 맥주 1병 + 스프라이트 1병 시켜서 117밧 나왔습니다.
일단 맛은 한국인들 입맛에 부담없을것 같구요..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근데 양이 너무 적더군요..
남자분들은 2그릇이 정량일 듯 싶네요..
나이쏘이의 소갈비국수입니다.
카오산에서 파수멘 요새로 가는 길쪽으로 대로변(파아팃거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네요..)
자리에 앉자마자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소갈비 국수를 가져오더라구요..
우린 시키지도 않았었는데 알아서 가져오더군요..ㅋㅋ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소갈비 국수를 시켜먹었던듯 해요.^^
가격은 25밧 이었구요..
둘이 가서 소갈비 국수 2그릇 + 맥주 1병 + 스프라이트 1병 시켜서 117밧 나왔습니다.
일단 맛은 한국인들 입맛에 부담없을것 같구요..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근데 양이 너무 적더군요..
남자분들은 2그릇이 정량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