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로띠에 소견...
일단..몇몇 곳에서 먹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소견이니..부디..
로띠는 초코시럽을 뿌리게되면..담백한 맛보단..바나나와 초코시럽이
만나 조금 시큼한..상한 맛을 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자들이나 몇몇을 가만히 보면 연유만을 뿌려먹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먹어봐도 연유만 뿌려먹는것이 담백하고 본래에 로띠맛을 가진것
같더라구요
PS: 제 가 잠복근무를 해본 결과..
람부뜨리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쪽..세블일레븐 근처에
로띠 파시는 젊은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 제일 바삭하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그분 모습도 알려드릴께요^^
참 저녁 7시 이후에 나오시는거 같던데..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
http://www.cyworld.com/chilly07
어디까지나 제 소견이니..부디..
로띠는 초코시럽을 뿌리게되면..담백한 맛보단..바나나와 초코시럽이
만나 조금 시큼한..상한 맛을 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자들이나 몇몇을 가만히 보면 연유만을 뿌려먹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먹어봐도 연유만 뿌려먹는것이 담백하고 본래에 로띠맛을 가진것
같더라구요
PS: 제 가 잠복근무를 해본 결과..
람부뜨리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쪽..세블일레븐 근처에
로띠 파시는 젊은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 제일 바삭하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그분 모습도 알려드릴께요^^
참 저녁 7시 이후에 나오시는거 같던데..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
http://www.cyworld.com/chilly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