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부페 -mrt문화센터역 라차다 저스트코지점.
부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는지라
저렴하다는 가격 299바트라는 이야기에 한번 라차다 구경길에 들렀습니다.
344바트받았던것 같습니다 -저녁시간.
아마 299바트는 점심가격인듯
솔직히 방콕의 날씨에 회를 기대하는건 좀 그런것 같고
오이시뿐 아니라 젠이나 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회중 먹을만한건 계절관계없는 훈제연어나 냉동참치회뿐입니다
주로 드실것중엔 3가지정도 추천드립니다
1.우선 덴뿌라 오른쪽 끝으로 가셔서 접시에 번호표를 걸어놓으면
주방장이 즉석으로 튀겨서 웨이터가 좌석으로 가져다 줍니다.
바로 튀겨야 맛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초밥-연어초밥이나 참치초밥은 한국과 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훈제나 냉동식품이라 큰차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두생선으로 만든 초밥의 경우는 한국과 차이가 없었고 저도 이두가지 생선으로 만든 초밥만 먹었습니다
다만 연어회의 경우 너무 굵게 썬지라 얇게 썬것을 좋아하는 저 취향에는
별로 맞지 않앗습니다.지금생각해보니 훈제가 아니고 그냥 생연어였던것도 같습니다.
3수키 -여기서는 수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원하는 고기나 완자를 덜어
수키 그릇에 놓고 번호표를 걸어 놓으면 웨이터가 불을 지펴서
좌석에 가져다 줍니다.맛 괜찮습니다.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패키지때 보통 가는 파타야 미니시암안 수키보다 더 담백한 맛이라는 생각 들 었습 니 다
4.과일-후식으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 크랩은 못보았고 생선회는 비린듯하여 그냥 가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아래사진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한장 찍었는데 못찍게 하더군요
그나마 찍은것 올립니다
저렴하다는 가격 299바트라는 이야기에 한번 라차다 구경길에 들렀습니다.
344바트받았던것 같습니다 -저녁시간.
아마 299바트는 점심가격인듯
솔직히 방콕의 날씨에 회를 기대하는건 좀 그런것 같고
오이시뿐 아니라 젠이나 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회중 먹을만한건 계절관계없는 훈제연어나 냉동참치회뿐입니다
주로 드실것중엔 3가지정도 추천드립니다
1.우선 덴뿌라 오른쪽 끝으로 가셔서 접시에 번호표를 걸어놓으면
주방장이 즉석으로 튀겨서 웨이터가 좌석으로 가져다 줍니다.
바로 튀겨야 맛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초밥-연어초밥이나 참치초밥은 한국과 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훈제나 냉동식품이라 큰차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두생선으로 만든 초밥의 경우는 한국과 차이가 없었고 저도 이두가지 생선으로 만든 초밥만 먹었습니다
다만 연어회의 경우 너무 굵게 썬지라 얇게 썬것을 좋아하는 저 취향에는
별로 맞지 않앗습니다.지금생각해보니 훈제가 아니고 그냥 생연어였던것도 같습니다.
3수키 -여기서는 수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원하는 고기나 완자를 덜어
수키 그릇에 놓고 번호표를 걸어 놓으면 웨이터가 불을 지펴서
좌석에 가져다 줍니다.맛 괜찮습니다.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패키지때 보통 가는 파타야 미니시암안 수키보다 더 담백한 맛이라는 생각 들 었습 니 다
4.과일-후식으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 크랩은 못보았고 생선회는 비린듯하여 그냥 가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아래사진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한장 찍었는데 못찍게 하더군요
그나마 찍은것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