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순이 이사하다 !!!! 호텔에서 먹는거로.. 많이 읽어쥬삼~~~!!!
휴~~ 드디어 먹는데로 이사 했습니다..
많이기다리신 여러분 죄송죄송
그럼 이제부터 괴순이랑 함께 맛난거 를 Talk! Talk! 해볼까요???
제가 점심 먹은 곳은 기억이 잘않나서 저녁으로 할께요
자~ 저는 방콕에서의첫날 저녁을 디너 크루즈를 했답니다.. 물위에서 태국음식 먹으면 서 야경을 즐기면 아주 좋겠죠?? 출발지점은 Riverside bangkok Hotel 입니다..
그곳에가시기전에 꼭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자리가 없을 지도 모르니까요.. 예약은 무더운 여름에 가시는분들은 1층을 추천 하고요 근데 조금 추울겁니다.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2층을 추천합니다. 배는 2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부페고 하나는 자기가 시켜먹는건데요.. 부페는 맛이 없어요 음식맛이 별로라고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서 우리는 주문식으로 했어요.. 근데 시켜먹는것은 즉석이라 맛있고 좋아요.. 승선료는 한사람당 120밧이고요 음식값은 자신이 먹은 많큼 냅니다..
저흰 세식군데 모든 비용을 합해서 1500밧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든 이유는 음식을 7가지 정도 시켜서 입니다.. 많이드시는 분들은 쪼까 필요~~~~
저희 식구가 시킨 음식은 게살 볶음밥, 뿌빳뽕까리. 똠양꿈, 쏨땀. 랍스타3, 흰 쌀밥, 하고 Singha 맥주,커피... 그리고 추천하는 메뉴는 제가 죽도록 먹었던 게살 볶음밥.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월래 해산물을 잘 않좋아 하거든요 근데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뿌빳뽕까리 라는 메뉴도 있는데 그음식은 저희 아빠가 가장 좋아한 음식 입니다.. 근데 이것도 종류 가 있는데 꼭 계란 넣은 걸 드세요.. 그것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근데 저는 계란 만 먹었어요...ㅋㅋㅋ똠양꿈은 시고 매워서 할 수없이 그냥 버렸어요.. 아까운 내돈~~~ㅠㅠ
아 그리고 여약했으면 배가 출발하기전 30분 전에 도착하시는게 좋아요.. 배는 8시경에 출발 하더라고요..
야경은 아주 좋으니까 카메라 필수★ 꼭 가져가세요..
배가 차오프라야강를 따라 가면서 다리를 몇개 지나는데 외국사람들은 막 소리지르더라구요.. 왜그런건지.........
배 타면서 이제 다시 되 돌아가려고 하면 아래층의 배안은 나이트(?)로 됩니다.. 사람들은 춤추고 난리가 납니다.. 음악은 좀 구리구리 합니다.. 음악도 맘에 않드는데 춤추는 사람들!! 그것이 춤이냐???? 남자들도 브레이크나 덤블링 하는 사람들은 없고 여자들도 여기가 배지 관광버스냐??? 웨이브가 왜 않되냐?? 한국사람들이 가기엔 좀 유치한 나이크입니다.(?)
한국 사람이 가서 아주 멋진 춤으로 태국 사람들의 코를 아주 납작하게 해 주세요... 글쎄 사람들이 춤을 추는데 남자들은 무릎만 굽혔다 폈다 굽혔다 폈다 합니다... 어이가 없어요.. 다리에 쥐난 것도 아니고...ㅋㅋ
근데 참고로 정말 시끄럽습니다...
음식만 먹고 기다리면 짜증이날겁니다... 이 음악때문에요..
차오프라야강의 디너 크루즈는 여러가지가 있나 봐요. 많은 크루즈배들이 다녀요. 근데 거의가 부폐식이고 주문식은 지금 우리가 한 것 말고는 또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세요. 이것도 아빠가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하세요.
자 이 디너크루즈 는 여러가지 배가 있으니까 선택해서 타세요..
구럼 안뇽~~!!! 다음편은 고이즈미 일본총리가 다녀갔다는 간 쏨뿐씨푸드(밧탄덩) 식당 입니다,......
많이기다리신 여러분 죄송죄송
그럼 이제부터 괴순이랑 함께 맛난거 를 Talk! Talk! 해볼까요???
제가 점심 먹은 곳은 기억이 잘않나서 저녁으로 할께요
자~ 저는 방콕에서의첫날 저녁을 디너 크루즈를 했답니다.. 물위에서 태국음식 먹으면 서 야경을 즐기면 아주 좋겠죠?? 출발지점은 Riverside bangkok Hotel 입니다..
그곳에가시기전에 꼭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자리가 없을 지도 모르니까요.. 예약은 무더운 여름에 가시는분들은 1층을 추천 하고요 근데 조금 추울겁니다.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2층을 추천합니다. 배는 2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부페고 하나는 자기가 시켜먹는건데요.. 부페는 맛이 없어요 음식맛이 별로라고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서 우리는 주문식으로 했어요.. 근데 시켜먹는것은 즉석이라 맛있고 좋아요.. 승선료는 한사람당 120밧이고요 음식값은 자신이 먹은 많큼 냅니다..
저흰 세식군데 모든 비용을 합해서 1500밧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든 이유는 음식을 7가지 정도 시켜서 입니다.. 많이드시는 분들은 쪼까 필요~~~~
저희 식구가 시킨 음식은 게살 볶음밥, 뿌빳뽕까리. 똠양꿈, 쏨땀. 랍스타3, 흰 쌀밥, 하고 Singha 맥주,커피... 그리고 추천하는 메뉴는 제가 죽도록 먹었던 게살 볶음밥.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월래 해산물을 잘 않좋아 하거든요 근데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뿌빳뽕까리 라는 메뉴도 있는데 그음식은 저희 아빠가 가장 좋아한 음식 입니다.. 근데 이것도 종류 가 있는데 꼭 계란 넣은 걸 드세요.. 그것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근데 저는 계란 만 먹었어요...ㅋㅋㅋ똠양꿈은 시고 매워서 할 수없이 그냥 버렸어요.. 아까운 내돈~~~ㅠㅠ
아 그리고 여약했으면 배가 출발하기전 30분 전에 도착하시는게 좋아요.. 배는 8시경에 출발 하더라고요..
야경은 아주 좋으니까 카메라 필수★ 꼭 가져가세요..
배가 차오프라야강를 따라 가면서 다리를 몇개 지나는데 외국사람들은 막 소리지르더라구요.. 왜그런건지.........
배 타면서 이제 다시 되 돌아가려고 하면 아래층의 배안은 나이트(?)로 됩니다.. 사람들은 춤추고 난리가 납니다.. 음악은 좀 구리구리 합니다.. 음악도 맘에 않드는데 춤추는 사람들!! 그것이 춤이냐???? 남자들도 브레이크나 덤블링 하는 사람들은 없고 여자들도 여기가 배지 관광버스냐??? 웨이브가 왜 않되냐?? 한국사람들이 가기엔 좀 유치한 나이크입니다.(?)
한국 사람이 가서 아주 멋진 춤으로 태국 사람들의 코를 아주 납작하게 해 주세요... 글쎄 사람들이 춤을 추는데 남자들은 무릎만 굽혔다 폈다 굽혔다 폈다 합니다... 어이가 없어요.. 다리에 쥐난 것도 아니고...ㅋㅋ
근데 참고로 정말 시끄럽습니다...
음식만 먹고 기다리면 짜증이날겁니다... 이 음악때문에요..
차오프라야강의 디너 크루즈는 여러가지가 있나 봐요. 많은 크루즈배들이 다녀요. 근데 거의가 부폐식이고 주문식은 지금 우리가 한 것 말고는 또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세요. 이것도 아빠가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하세요.
자 이 디너크루즈 는 여러가지 배가 있으니까 선택해서 타세요..
구럼 안뇽~~!!! 다음편은 고이즈미 일본총리가 다녀갔다는 간 쏨뿐씨푸드(밧탄덩) 식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