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즐러(시암에 있는 센틀러플라자 6층에있는 시즐러요~~)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시즐러는 이름값을 하더군요,,,,

그런데 샐러드바가 99바트인줄 알았는데....  111바트더군요...오른것 같았어요~~

111바트에 33바트를 추가하면 닭고기, 44바트를 추가하면 돼지고기, 55바트를 추가하면 생선 스테이크가 나오구요~~ 이건 선택 사항이예요~~ 소고기는 없더군요....

그냥 샐러드바만 이용하겠다고 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여기까지 와서 스테이크도 한번 안먹어보나 해서 44바트 추가해서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시켰구요....  음료는 콜라같은 음료가 25바트던데...전 마침 빅C를 들렀다가 간지라 콜라가 있어서 안시켰어요~~~  콜라같읕 건 사서 가도 될 듯해요~~

샐러드를 정말 엄청 가져다 먹었어요~~  먹다보니 스테이크는 괜히 시켰다 싶을 정도로 샐러드바만 이용해도 푸짐했어요~~ㅋㅋ 각종 과일에 각종 야채 샐러드, 드레싱도 여러가지에 (전 딸기요구르트드레싱이 좋았어요~~  떠먹는 요구르트 딸기맛이예요~~ㅋㅋㅋ)  샐러드바 정말 좋아요~~

계산은 나가면서 하면 되구요~~  세금같은 건 없더군요~~  그냥 음식값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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