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방콕여행 중에 먹은 음식
태사랑에서 이것저것 수많은 정보를 얻어서 여행을 다녀온지 어언 4개월
바로 feedback을 했어야 했는데 못했네요
벌써 자세한 정보들은 가물가물 ㅋ
2박2일의 짦은 일정이었지만 맛있다는 음식은 알차게 챙겨먹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두가지!
첫날 점심 - 카오산 로띠마타바
길거리에 바글바글..오히려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 로띠보다는 마타바가 맛있더라구요. (뒤오른쪽에 있는것이 마타바 맞죠? 가물가물)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첫날 저녁 태국 음식의 백미 뿌 팟 퐁 까리
그 유명하다는 실롬 쪽 쏨분씨푸드를 물어물어 찾아가서 드디어 먹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맛나더군요. 같이 먹은 새우동그랑땡(?)과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뿌 팟 퐁 까리가 매우니 밥은 항상 같이 드세요. 서비스는 너무 친절하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ㅋㅋ
바로 feedback을 했어야 했는데 못했네요
벌써 자세한 정보들은 가물가물 ㅋ
2박2일의 짦은 일정이었지만 맛있다는 음식은 알차게 챙겨먹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두가지!
첫날 점심 - 카오산 로띠마타바
길거리에 바글바글..오히려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 로띠보다는 마타바가 맛있더라구요. (뒤오른쪽에 있는것이 마타바 맞죠? 가물가물)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첫날 저녁 태국 음식의 백미 뿌 팟 퐁 까리
그 유명하다는 실롬 쪽 쏨분씨푸드를 물어물어 찾아가서 드디어 먹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맛나더군요. 같이 먹은 새우동그랑땡(?)과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뿌 팟 퐁 까리가 매우니 밥은 항상 같이 드세요. 서비스는 너무 친절하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