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서울식당강추
매싸이에서 버스가 끊겨서 콘송까지 썽태우같이 타고온 아줌마차로 치앙라이로 왔다.(나중에 안일이지만 이 아줌마 버스회사-로컬- 사장이었슴)
치앙라이정보도 없어서 터미널근처에서 숙소 찾고 있는데 한국사람발견(여자여행자는 한국 표시가 납니다. 태국에서 숏팬츠입고 배낭매면 100%)해서 같이 간 서울식당겸 게스트하우스 김치, 순두부, 된장찌게가 50밧(숙박자)이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김치와 된짱찌게 먹어보았는데 넘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은 5-6가지나오고 매일 바뀝니다. 왠만한 한국식당거보다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태국현지재료(두부는 중국산이라 냄새가 좀 납니다. 중국이 향신료를 많이 쓰는 나라다보니)이니 그 정도만 감안하신다면 훌룡합니다.
치앙라이정보도 없어서 터미널근처에서 숙소 찾고 있는데 한국사람발견(여자여행자는 한국 표시가 납니다. 태국에서 숏팬츠입고 배낭매면 100%)해서 같이 간 서울식당겸 게스트하우스 김치, 순두부, 된장찌게가 50밧(숙박자)이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김치와 된짱찌게 먹어보았는데 넘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은 5-6가지나오고 매일 바뀝니다. 왠만한 한국식당거보다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태국현지재료(두부는 중국산이라 냄새가 좀 납니다. 중국이 향신료를 많이 쓰는 나라다보니)이니 그 정도만 감안하신다면 훌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