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렉 라면집 맥가이버 음식 11 3450 2005.11.12 13:43 처음에 헬로 타이보고 민주기념탑쪽에서 헤메다 포기하고 근처 국수집에서 먹고 포기. 나중에 짜이디 맛사지 찾다가 발견해서 아침의 억울함을 풀고자 어중간한 시간임에도 들어가서 맥주와 안주로 돈가스 시켜서 먹었는데 명성만큼 그리 좋다는 인상은 못받았네요. 그냥 유명해서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한국사람이 많이 오기는 했는지 한국어 메뉴판이 있으니 시키는데는 에로사항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