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8000batt 이랍니다. (11/11~11/16)
시로코가 11월 11일 부터 16일인가 까지 특별 이벤트 행사로 영국 왕실 요리사 초빙 음식 이벤트 한답니다.
입장료 티켓이 무려 1인당 8000밧이라네요. 애들이 약 먹었나.
전 머 109층도 올라갓 봤기땜에 별론데, 8000밧 내고 여기 갈 엄두가 안나네요.
태국물가가 머가 싼지 모르겠어요.
한국보다 죄다 비싸고 질 떨어지고, 그나마 음식하고 마사지가 싼 듯한데, 마사지도 왠만하면 1500밧 2000밧이니. 우리 동네 마사지도 5만원인데, 제주도 가는 비행기로 갈아 타야 하나?
아! 불에 꼬슬린 흑돔회 먹고 싶어라. 8000밧이면 제주서 다금바리 붉바리 황돔 흑돔 다 먹고도 남는 돈인데.... 만원도 안한는 소라 1kg로 사서 동네 애들이랑 동네개들이랑 한라산 보면서 바다 보면서 구워 먹으면 짱인데...
anyway, 이 기간에 현지 가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괜히 헛걸음 하지 마시고요.
괜히 열나서 주저리가 길었습니다.
입장료 티켓이 무려 1인당 8000밧이라네요. 애들이 약 먹었나.
전 머 109층도 올라갓 봤기땜에 별론데, 8000밧 내고 여기 갈 엄두가 안나네요.
태국물가가 머가 싼지 모르겠어요.
한국보다 죄다 비싸고 질 떨어지고, 그나마 음식하고 마사지가 싼 듯한데, 마사지도 왠만하면 1500밧 2000밧이니. 우리 동네 마사지도 5만원인데, 제주도 가는 비행기로 갈아 타야 하나?
아! 불에 꼬슬린 흑돔회 먹고 싶어라. 8000밧이면 제주서 다금바리 붉바리 황돔 흑돔 다 먹고도 남는 돈인데.... 만원도 안한는 소라 1kg로 사서 동네 애들이랑 동네개들이랑 한라산 보면서 바다 보면서 구워 먹으면 짱인데...
anyway, 이 기간에 현지 가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괜히 헛걸음 하지 마시고요.
괜히 열나서 주저리가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