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가 고파서
지금 눈 앞에 있다면 당장 깨끗이 먹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1. 랏나탈레와 팟타이. 푸껫 빠통비치의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2. 므앙보란의 한 식당에서 주문한 팟타이. 평소에 먹던 거랑 재료도 모양도 많이 달랐지만 맛있더군요. 흠이라면 양이 너무 적다는 것.
3. 푸껫 낚시투어에서 잡은 참치를 한마리 가져와 회를 떴습니다. 둘이서 먹느라 아주 배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함께 나온 초밥의 양도 상당한데다 나중에 사진에 보이는만큼 회를 더 주더군요. 참치회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직접 잡은 거라 그런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점까지.
4. 잊을 수 없는 그 맛, 카오산 렉아저씨네 고모꾸 라멘과 고등어 정식.
1. 랏나탈레와 팟타이. 푸껫 빠통비치의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2. 므앙보란의 한 식당에서 주문한 팟타이. 평소에 먹던 거랑 재료도 모양도 많이 달랐지만 맛있더군요. 흠이라면 양이 너무 적다는 것.
3. 푸껫 낚시투어에서 잡은 참치를 한마리 가져와 회를 떴습니다. 둘이서 먹느라 아주 배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함께 나온 초밥의 양도 상당한데다 나중에 사진에 보이는만큼 회를 더 주더군요. 참치회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직접 잡은 거라 그런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점까지.
4. 잊을 수 없는 그 맛, 카오산 렉아저씨네 고모꾸 라멘과 고등어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