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의 씨파~~!!
푸켓으로 떠나는 날...
오전에 월텟에서 쇼핑하려고 바이욕에서 짐들고 택시를 탔는데요...
센트럴월드플라자라고 하니 모릅니다...-.-;;
당연히 알줄 알았는데...어디 다른 이름을 대는거 같았는데...
그냥 알겠지 싶어 뒀다가...택시비 100밧 이상 나와버렸네요.
그 일대 주변 교통 상황이 엄청나지 않습니까...
꼭 월텟이라고 해야할듯~~!!
쇼핑 조금하고 월텟의 씨파에서 점심식사 했습니다.
생각보다 소박하더라구요.
10%세금 붙는다고해서 좀 고급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데 음식 맛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래봤자 3가지 음식이었지만...
번호는 모두 기억이 나질 않네요.
첫번째는 탕수새우튀김 같은 거였는데...
새우튀김옷이 두껍지 않나 싶었는데 먹어보니 그다지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새우가 역시 실합니다...^^
두번째는 닭고기덮밥 같은거였어요.
역시 소스가 예술...
뜨거운 그릇에 나오는데...꼭 우리나라 돌솥밥 같은 그런 역할을 했답니다.
세번째는 새우볶음국수...역시 새우...실합니다.
네번째...수박쥬스...정말 맛있습니다.ㅋㅋ
하나하나 가격은 안적어와서 모르겠는데...
세금까지...다해서...440밧 나왔어요.
월텟 가시는 분들...들려봐도 좋을듯 합니다...^^
오전에 월텟에서 쇼핑하려고 바이욕에서 짐들고 택시를 탔는데요...
센트럴월드플라자라고 하니 모릅니다...-.-;;
당연히 알줄 알았는데...어디 다른 이름을 대는거 같았는데...
그냥 알겠지 싶어 뒀다가...택시비 100밧 이상 나와버렸네요.
그 일대 주변 교통 상황이 엄청나지 않습니까...
꼭 월텟이라고 해야할듯~~!!
쇼핑 조금하고 월텟의 씨파에서 점심식사 했습니다.
생각보다 소박하더라구요.
10%세금 붙는다고해서 좀 고급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데 음식 맛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래봤자 3가지 음식이었지만...
번호는 모두 기억이 나질 않네요.
첫번째는 탕수새우튀김 같은 거였는데...
새우튀김옷이 두껍지 않나 싶었는데 먹어보니 그다지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새우가 역시 실합니다...^^
두번째는 닭고기덮밥 같은거였어요.
역시 소스가 예술...
뜨거운 그릇에 나오는데...꼭 우리나라 돌솥밥 같은 그런 역할을 했답니다.
세번째는 새우볶음국수...역시 새우...실합니다.
네번째...수박쥬스...정말 맛있습니다.ㅋㅋ
하나하나 가격은 안적어와서 모르겠는데...
세금까지...다해서...440밧 나왔어요.
월텟 가시는 분들...들려봐도 좋을듯 합니다...^^